자유 2022년을 떠나보내며
홈오프풋볼수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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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그랑블루님들의 2022년은 어떠셨습니까?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새해를 맞아야 합니다. 이제, 2022년이 5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기쁘거나 감격의 일들은 기억으로 남기며, 아깝거나 안타까운 일들은 2022년과 함께 털어버리시고, 2023년에는 바라는 것들, 원하는 것들 그리고 우리 팀도 좋은 성적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기서 2023년을 맞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