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고사 영입 비하인드
타인사이드
1891 12
개천 대표이사 월드컵 초청경기 갔다가 무고사 결혼한다길래 몬테네그로 가서 결혼식 감 -> 무고사랑 무고사 가족 개천 시절 그리워하고 결혼식 와줘서 감격함 -> 빗셀고베 무고사 6개월만에 방출명단, 연봉 보조까지 생각하면서 방출 예정 -> 개천 상황 파악 후 무고사랑 고베에 접근 -> 리턴 거피셜
개런트는 뭐하냐ㅋㅋㅋㅋㅋㅋㅋ
무고사는 고베 연봉 보조까지 땡겨서 개천이 품어올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하기사 레전드 김진우 결혼식도 화환 하나 없이 쌩까는 놈들한테 뭘 바라냐ㅋㅋㅋㅋㅋㅋ
고승범 전역일 때도 구단 버스 하나 돌려서 모셔오는 퍼포먼스라도 걍 하나 해주면 선수 감격할텐데ㅋㅋㅋㅋㅋㅋ
개런트들 하는 꼬라지 보니 선수들도 딱 연봉 받는 그만치만 해주는거임 프로가 아무리 돈이라지만 그거 외적으로 매력을 느껴주게 할만한 게 수원에는 하나도 없는 거 같냐 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