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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오프풋볼수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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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저의 2022년 시즌이 끝났습니다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시즌을 시작하고, 시즌 도중 이적
32살에 해외 이적 등 모든 것이 새롭던 여름이었습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한국 생활을 했습니다.
K1 잔류
이적 당시 팀에서 저를 향한 과제가 있었습니다.
플레이오프까지 가버렸습니다만,
다행히 K1에 잔류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팬분들의 성원이 팀, 프런트에 닿았기 때문에 잔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의 도전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힘든 일이나 괴로운 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에
내디딘 도전
솔직히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이 다시 나의 힘으로 바뀌어 더욱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도전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 좋다.
1년 동안 많은 서포트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