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 상황에서 쓸 이야기는 아니지만 갑자기 달인이라는 코너가 떠오른다.
나드리
46 0
캐릭터 설정은 16년동안 욕설과 캔이나 물병을 던지지 않는 달인으로 설정.
문화시민으로써 어쩌구 저쩌구 잘못된 행위라는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
그런데 이런 경우 어떤 결말이 더 개그 일 것 같음?
1. 마트에서 뚜껑 따라니까 그 부분에서 거절하다가 흥분해서 패트병 던지면서 욕하고 나가 소리에 퇴장.
2. 웃으며 경기보다가 심한 반칙 상황 나올때 저거 걸었잖아 XX야 하면서 캔 투척하고 나가 소리에 퇴장.
나드리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