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느 수원감독 오면 좋겠다
수원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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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안정환은 “해외리그 감독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프로 감독은 지금도 할 수 있고, P라이선스를 취득하면 해외나 국가대표 감독으로 만날 수 있다”고 답했다.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0907092113163&sec_id=520101
△K리그 복귀도 생각하시나요.
-한국으로 복귀하면 다시 수원에서 뛰고 싶어요. 특정팀을 언급해서 그렇지만 수원팬에게 빚진 게 많아요. 2007년 관중석 난입으로 괴로워할 때 많은 힘이 돼 준 수원팬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던 약속을 꼭 지키고 싶습니다.]
안느 중국리그시절에 했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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