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기장에서 우만의 거릴 건너!! 부르고 싶다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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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카디는 못마심
예전엔 우만의 친구들이 그렇게 부르고 싶더니
이것도 참 사람마음이 맨날 바뀌나봐 ㅎㅎ
암튼 머든지 부르고 싶은데 친선경기라도 안하나 대표팀과 오현규 더비라든지 ㅎㅎ
오현규 뻘건옷 입고 고명석과 붙는...ㅋㅋㅋ
이상 야근으로 지친 아재 뻘소리였음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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