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렇게 간절한적이 없다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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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진 않지만 05년부터 쭉 응원해왔지고, 이번만큼 간절히 기도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항상 위기에 강했듯이 보란듯이 이길거라 믿는다 … 제발 내일은 잘 좀하자!!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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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진 않지만 05년부터 쭉 응원해왔지고, 이번만큼 간절히 기도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항상 위기에 강했듯이 보란듯이 이길거라 믿는다 … 제발 내일은 잘 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