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결혼 후 처음으로 5살 4살 아들 둘 데리고 김천원정갑니다.
jondkim
477 19
애들한테 항상 주입식으로 파란팀은 우리팀하면서 집관했는데
이번주 경기는 팬으로서 안갈수 없어 와이프님께 결재올렸더니 저의 간절함을 보셨는지 허락해주셔서
처음으로 아들 둘을 데리고 원정을 가네요.
6년만에 제 육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생각하니 설렙니다.
선수들이나 팬이나 그날 각자의 위치에서 다들 화이팅합시다.
jondkim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