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선택의 기로에 선 삼성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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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쫙 아랫글 복습하고 있다...
이제 슬슬 삼성도 선택의 기로에 섰을터...
문젠 오너외엔 결정 못하는데, 오너가 잡혀있으니...쩝.
(쫌 아쉽다.)
야구 개판, 축구 개판, 브랜드 가치 바닥 찍는데 갤노트 폭발
급 사고 까지는 아니지만 이제 좀 뭔가 액숀을 해야지...
(머 여기에 쓴다고 달라지겠냐마는)
젤 쉬운게 인적 쇄신인데, 저들이 모르나.... 중소기업
급 예산 만지는 큰 사업장에 바보들만 모인걸까.....
암튼 그래..... 이래저래 또 하소연 글만되고 찝찝한 하루다.
이제 슬슬 삼성도 선택의 기로에 섰을터...
문젠 오너외엔 결정 못하는데, 오너가 잡혀있으니...쩝.
(쫌 아쉽다.)
야구 개판, 축구 개판, 브랜드 가치 바닥 찍는데 갤노트 폭발
급 사고 까지는 아니지만 이제 좀 뭔가 액숀을 해야지...
(머 여기에 쓴다고 달라지겠냐마는)
젤 쉬운게 인적 쇄신인데, 저들이 모르나.... 중소기업
급 예산 만지는 큰 사업장에 바보들만 모인걸까.....
암튼 그래..... 이래저래 또 하소연 글만되고 찝찝한 하루다.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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