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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난 징구적 절실하던 골대 앞 투혼은 어디가고

수원정상빈
134 0

누워서 심판만 바라보니. 오늘 심판보며 누워서 버린 시간들이 개천의 추가시간 2골, 준산의 매북침몰 2골이 되지마란 법 있었니...

수원정상빈
14 Lv. 18896/20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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