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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랬잖아 언젠가 사라진다고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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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자살행위라고 했고
잘못을 했으면 조용히 반성하던지 스스로 자성하던지
결국 이렇게 스스로 부끄러움을 버리고 뻔뻔하게 4년동안의 온갖 사건사고를 치다가 결국 크게 일을 만드는구나
앞으로 수많은 수원 서포터들이 너희들을 어떻게 보겠는가??
과연 같이 그 공간에서 숨쉬는게 가능할까?
본인들이 자초한 문제여
감당해보드라고.
내 생각엔 구단이 그냥 넘어갈 것 같진 않다

필리포프
18 Lv. 30328/32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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