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여러모로 가시마 전이랑 비슷한 날이네 찐지자 2022.09.11. 22:34 229 6 꽤나 많은 관중1대0으로 끌려간 채로 전반 종료후반에 세 골 연달아 득점달아오른 N석찬물 끼얹는 추격골떠내려갈 것 같은 원정석그때의 허탈함이 그대로 살아나네ㅋㅋㅋ 추천 수 6 비추천 수 0 찐지자 4 Lv. 1974/2250P 정대세 선수로 수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