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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박건하 감독님은 신인선수 적극적으로 기용했다.

최강삼성블루
899 18

팀의 미래를 생각해서 신인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했다.

정상빈도 그중 한명. 

유제호도 그중 한명.

하지만 이병근은 단 한명의 출전도 없다.

그만큼 있는 선수들 위주로 최대한 했는데도

능력자체가 안된다는 말이다.

그로닝을 안쓸꺼면 구민서를 좀 써보면 안되나

수비 황인택도 잘할거 같고. 

그리고 제발 부탁이니 일요일 성남과의 홈경기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승리해서 다이렉트 강등만은 피하기를 바란다.

최강삼성블루
9 Lv. 7513/9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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