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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병준 사가 끝

이십육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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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난거 

가는 선수 아쉽고 짧게나마 헌신 해줘서 고맙고 다음에 또 기회 되면 왔음 좋겠어 진심이고 고생했다 옛스승 만나서 좋은 축구 하렴.     

이라고 말해주고 싶고


나이가 많고 무릎리스크가 있고 심지어 지금 사타구니 부상중이고.  이런 저 많고 길었던 사가 중에서 결국 우리팀 유니폼 입게 되는 선수에게는

당신의 국적이 어떻든 나이가 건강상태가 어떻든 그렇게 오고 싶어 했던 1부에서 건강하게 꿈을 펼치는 기회를 마음껏 드리니 우리에게 골을 보여줘.  

라고 말해주고 싶네


결정난거

가는 선수 아쉽고 잘가고

오는 선수 환영하오


이십육번
25 Lv. 56725/608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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