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려다가 볼만찬 듣고...

음...

아...

어렵다...

그 자리를 메꿀만한 선수가...

(신인급들이 있긴 하지만...음...주전급 최소 3명인 있어야 할텐데...)

분명 좋은 선수인데...병근쌤 체제에서 미묘해서...참 어렵다...

(개인적으론 남았으면 좋겠으나...그러면 딜이 확실히 멀어지겠지...)

임대는 좋은 선택일 듯...

이건 두말할 나위가 없고...

막판 썰은...아직은 기대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아마 된다 해도 맞임대가 되지 않을까 싶음.

일단 우리가 이런 형태의 딜을 필요로 하나 생각해 봐야 할 듯...

또 하나는...저쪽(구단측)이 굳이? 이런 식일지도...뭐, 그 문제는 감독이 강려크하게 추진한다면야 진행될 수도 있지만, 이런 걸로 강력하게까지...?ㅋ

상대선수 대충 찾아봤는데...이 딜도 참 미묘하긴 함.

다만 개인적으로 쪼~오금은 낫겠다 싶은 정도...는 있어 보임.

이 건은 그냥 지켜보자고...아무 생각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