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팬들이 인공호흡기 대고 있는거다. 시간이 얼마없어..

이 팀은 사실상 리그 최고의 팬덤이 인공호흡기 대고 있다고 본다.

냉정하게 수삼 응원하는 팬덤이 2부 가 있는 경남. 전남이면?

그냥 언론도 관심밖이지.. 뭐? 과거의 우승?  영광? 명문구단?

아니 니미 14년 리그 무관인데 무슨...

리그 우승 시즌에 태어난 애들이 지금 중2여

그때 초딩 입학한 애들이 지금 대학생이라고 곧 졸업한다고..

개런트 착각이 무서운게 팬들 지금도 떠나고 있어 

봐봐 경기장 평관을.. 실험실의 개구리야..

이제 다 떠난다.. 정신차려..진짜 위기야

개런트 및 수원에 돈줄 영향력 있는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