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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스턴전 이기기는 했지만.....서정원의 가장 큰 문제는!!!!!

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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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차원 주전설발이 웬말이냐?!!!!!!!!!!!!!!!!!!!!!!!

이정도면 고차원하고 사귀는거 아닌가?!진지하게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거의 자식 이상으로 기회를 주는데?!

그리고 장현수 왜 기용을 않하는가? 만약 쫑성 연젬처럼 기복이 심하면 기용하는데 약간 주저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하겠음

근데 쫑성 연젬하고 다르게 기복이 없는데 왜 안쓰는 거지? 오른쪽에서 고승범과 장현수로 로테이션멤버로 서로 돌리던지

아니면 김민우와 장현수 꾸준히 로테이션하면서 성장도하고 좌우측면에대한 고민도 어느정도 사라질텐데?!

어차피 홍철을 완벽히 메울 수 있는 자원은 찾기 힘듦 암걸리는 대표팀도 왼쪽이 고민인데 수원이라고해서 완벽히 홍철을 메우는 자원을 찾는것은 기대하지 않았음

그래도 장현수라는 장래가 유망한 자원이 있는데 안쓰는 이유는 하................................노망주 쓸거면 차라리 유망주를 써라!!!!!

선수들한테 신뢰를 유망 성장가능성이 보이는 유망주한테 꾸준히 기회를 주는것은 이해함 하지만 서정원이 유망주한테 주는기회는 확실히 매탄고 출신 vs비 매탄고출신을

비교하면 매탄고 출신이 훨~~~~~~~~~~~~~~~~~~~~~~~~~~~~씬 많은 기회를 보장받고 있음 심지어 기복이 심해서 몇 경기쯤은 결장 또는 교체로만 출전하더라도 무방한 상태에서 꾸준~~~~~~~~~~~~~~~~~~~~히 출전 중 그래서 팬 입장에서는

해당 유망주를 더 욕하게 되는거고 선발라인업만 들어오면 이마를 잡고 하........하고 깊은 한숨이 나오게 됨(ex:쫑성, 연젬 vs 장현수 김준형)

아직 김준형은 리그에서 검증은 안했으나 최소한 프리시즌에서만큼은 좌우로 찔러주는 패스는 쫑성이가 위였으나 수비적 부분에서는 쫑성이보다 김준형이 좋았다고 판단됨 

만약 김종우에게 꾸준히 기회를 줄거라면 김준형같은 수비와 미드를 오가면서 상대를 강력하게 압박해줄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함 그래야 쫑우가 패스를 쉽게 뿌려줄 수 있음

근데 일단 쫑성이는 수비가 아주 강하지 않음(+김종우의 수비실력은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 상대 선수 밀착마크도 약한 편 판단력도 느림 그렇다면 한경기쯤은 수비가 강한 김준형이 깜짝 선발해도 이상하지 않았겠지 하지만

쎄오는 그런 결정이 한번도 안나옴 왜 팬들이 쫑성이와 연젬을 보면서 선발라인업이면 한숨이 나오는지 쎄오는 모르는 듯 유망주를 키우기 위해 적극적인 선발 기용 그리고 강제 프로경험

먹이면서 강제 레벌업까지는 팬들도 환영 그리고 그 선수가 자신한테 온 기회를 호익이처럼 매 경기 마지막 경기를 뛴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뛰고 기회를 잡는다면 모르겠음 하지만 쫑성 연젬 모두 잘하는 경기와 못하는 경기에서 경기력 차이가 엄청남 결국 수비가 줄 부상 당한 상황에서 연젬이 그립다고하지만 지금 수원 중앙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유망주들은 많음(모두 리그 경기 출장은 없는 상황)그들 가능성 확인을 위해 리그에서 기용하기 위해서는 연젬이 전남가는것은 불가피했던 상황(충분한 기회에서도 기복을 해결하지못한 연젬도 잘못)한편으로는 잘된일이라고 생각함(전남은 극성팬이 덜 하니까 욕을 덜먹을테니 그래도 덜 위축되어 성장은 할 수 있을거 같다고 판단) 하지만 쫑성이가 연젬처럼 정신 못차리고 자꾸 기복이 심한플레이를 보인다면 결국 쫑성이도 연젬같은 길을 걷거나 아니면 완전히 로테이션 또는 백업 멤버로 뒤쳐지거나 둘 중 하나겠지

+노장좀 그만 굴려라!!!! 수비에서는 이정수(이미 신체적 능력으로보나 스피드로보나 주전으로 뛰기에는 무리)

중원에는 조원희(왜 측면으로 기용하는거냐?!조원희를 측면에 기용할거면 고승범 아니면 장현수한테 기회좀!조원희가 많이 뛰는 선수인것은 인정 활동량도 지금 수원한테 필요한것은 맞음 하지만 측면의 핵심은 패스와 스피드 하지만 스피드도 이미 떨어진 상황에서 패스도 그렇게 좋다고 보기 힘들다 조원희 선수의 활동량은 인정하지만 측면에서 패스도 스피드도 안된다면 지금처럼 발이 느린 중원수비가 더 부담만 가중되고 그것은 곧 쫑성이한테 더 많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공격에서는 우리의 염갓(염갓한테 미안하지만 팀이 꾸준히 상위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염갓은 이제 로테이션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염갓 위치에서 정교한 크로스를 때리는 선수가 없을 뿐이지 그래도 연계플레이를 통한 뒷공간을 꾸준히 공략하는 축구로 바뀐다면 수원의 좌우 측면고민은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 염갓보면서 한편으로 짠하더라 어제 기회 놓치는거 볼 때 염갓답지않게 고민이 많아 보이는 모습이였음 아마도 여기서 내가 확실히 못넣으면 안되는데하는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겠지 그런 생각이 드니까 한편으로 서정원이 야속하더라 이제는 염갓의 노고를 대우해주고 아쉽지만 로테이션 멤버로 가고 유망주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게 적당하다고 본다(까치두목놈이 중패로 떠나버렸지만 한가지 고마운 부분은 빵훈이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점 이것만큼은 그래도 감사하다고 생각) 아무리 내가 기용할 때 한참 잘했다고 신체적 능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거나 떨어진 상황에서 자꾸 선발 기회를 부여한다면 유망주들 성장에더 큰 걸림돌이고 팀이 순항하는데 역시 엄청난 걸림돌일 수 밖에 없다)

 

결론은 현재 수원 좌우측면이 무주공산이 된 상황은 분명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자원이 있는데 안쓰는 점

기복이 심해서 몇 경기는 차라리 휴가라도 주고 머리좀 식히고 오라고 한다음 다른 유망주들한테 기회를 줘야하는 상황에서(지금 수원에서 유망주들 중 쓸만한 유망주를 빠르게 골라야함)

기회를 부여받는 선수들만 열심히 부여받고 있는 상황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선수만 쓰는 느낌 쎄오의 행동은 마치 그라운드 위에서 그리고 훈련에서 경기력은 중요하지않다! 나에게 중요한것은 내가 좋아하는 선수만 쓸 뿐!느낌이 강함지금 서정원은 과감한 결정도 않하는것도 문제지만 어제 경기처럼 고차원!!!!!!!!!!!!!!!!!!!!!!!!!!!!!!!!!!!!고차원 쓸거면 차라리 장현수를 써라 그러니까 팬들이 경기력도 짜증나지만 선수기용에도 한숨이 나오는 상황 

노장은 노장답게 제대로 관리해라 염갓부터 이정수까지 단 한선수도 체력관리가 안되는 상황 작년에 엄청나게 많이 뜀 그런데 문제는 이제는 주전급은 아니라는 점 그런데 자꾸 기용하면서 수원의 문을 감독이 스스로 헐겁게 만들어버림 상대가 잘한것이 아님 상대도 못하는데 우리는 더~~~~~~~~~~~~~~~~~~~~~~~~~~~~~~~~~~못한 자원을 쓰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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