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박건하만큼 팬을 생각하는 감독도 없음. 불투이스 2022.03.01. 21:54 542 0 취식허용되서 치킨뜯다 골들어가면 환호할수밖에 없기에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팬들의 건강을 위해 수비만 쳐하시는 박감독님을 음해하지말라. 추천 수 15 비추천 수 2 불투이스 18 Lv. 30697/32490P 안녕하세요. 박경훈 단장입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