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건희는 모르겠고 승범짱이나 보고 싶다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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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부상 이슈가 있지만
북패원정 이후로
그냥 좋았던 기억이 없다고 봄.
경쟁자가 제리치 니콜라오 였으니 선녀였던거지 뭐
반대로 승범짱은
전반기 역대급 모습 + 상무가서도 바로 에이스 급 활약 했으니
후반이라도 김진규 자리에 한번 넣어봤으면 좋겠다.
진심 승범짱 국대 옷 입고 뛰면
건희 이상으로 가슴이 찡할거 같다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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