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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도대체 김배신은 얼마나 혀를 굴렸으면 선수가 가고 싶다고 애원할까

이젠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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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 권경원에 이어서


그보다 더 윗급의 선수가 나 남일이형 밑에서 뛰고 싶다고 한다는데

이젠모르겠다
13 Lv. 15382/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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