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도대체 김배신은 얼마나 혀를 굴렸으면 선수가 가고 싶다고 애원할까 이젠모르겠다 2021.11.05. 22:56 799 8 나상호 권경원에 이어서그보다 더 윗급의 선수가 나 남일이형 밑에서 뛰고 싶다고 한다는데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이젠모르겠다 13 Lv. 15382/176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