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건희 정상빈 한석희 전세진
찰리박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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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세분은 부상으로 못 나오고 있고
세진이도 아직 정상적으로 풀 매치를 소화할 컨디션도 아님.
그런 상황에 정말 맘에 들어서 니콜라오 제리치를 쓰겠음?
저렇게 공격진에서 타노스 핑거팁으로 아작이 났는데 ㅋㅋ
최근 성적으로 감독 신뢰도 많이 떨어진 건 당연하지만
그 둘 쓰고 싶어서 안달난 감독이라는 이상한 프레임 좀 안 씌었으면 좋겠다
이미 전반기에도 그 둘은 웬만하면 벤치에서 있다 교체투입을 했고
특히 제리치는 누가 봐도 최근에 별로 쓰고 싶지 않다 라는 것을 보여줬지 후반 막판 교체 등으로
안 쓰고 싶은데 어쩌겠음
찰리박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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