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코시국에 축구장에서 소리지르는 그들을 부러워 할게 없는 이유

이번 유로 대회에서 많은 관중들이 마스크도 안쓰고 육성응원을 하는게 우리 눈에는 참 반갑기도 하면서 어색한 면이 있는데 (이시국에 이래도 되나??)  전혀 부럽게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일단 이번엔 11국 경기장에서 열리는데 그마저도 기존 12개국에서 아일랜드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개최권 반납을 했고 스페인 빌바오 주정부도 안되겠다고 세비아로 바뀌었는데 이유는 유에파에서 개최권 조건이 반드시 유관중으로 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어서 그렇게 되었지 

국가마다 허용 퍼센티지가 다르긴 한데 자국민은 예방접종증명서가 필요하고 원정팬들 같은 경우는 72시간내 음성판정 증명서를 지참 해야 하는등 조건들이 있는걸로 보아 나름 방역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기는 한데....

인터넷 포털이나 유투브에 조금만 검색해보면 알수 있어

경기장에서 방역은 신경 썻을진 몰라도 거리에서 저러고 있는거 어떻게 할거며

그렇게 신경쓴 경기장에서도 몇뱅명씩 걸리고 있는 마당에

몇초만 검색해도 이렇게 나옴 

영국은 성인접종률이 80%가 넘는데 확진자는 이만명이 넘어가고 있고 방역은 무슨....

저들이 무지 한거고 우리처럼 하는게 맞는거야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