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우리팀 스쿼드 우승도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함

그 이유는 우리팀은 3-5-2 쓰는데 

수비에 헨리-민상기-장호익이 주축임

근데 양상민이 부상 복귀했고 이번에 고명석도 돌아왔고 민상기 부상 때 쏠쏠히 잘한 최정원도 있어서

헨리-민상기-장호익/양상민-최정원-고명석 이케 수비는 충분함 또한 박대원,구대영도 쓸 수 있음

이제 미들라인 울팀 미들라인은

이기제-김민우-최성근-고승범-김태환을 주로 써왔음 근데 고승범이 상무입대로 자리가 빔

하지만 권창훈이 와서 이기제-김민우-최성근-권창훈-김태환 라인 그대로 쓸 수 있음

글고 9월에 박형진이 복귀해서 이기제 서브자리 맡을 수 있고 박대원은 수비,윙백 둘 다 가능한 멀티자원이라 왼쪽 윙백도 괜찮음 오른쪽 윙백에 김태환 대체자는 구대영카드가 있는데 김태환이 부상을 당한적이 없어서 그리 걱정되진 않음 중앙 미들 3명은 현재 김민우-최성근-권창훈인데 염기훈-한석종-강현묵으로도 쓸 수 있음 글서 미들은 이기제-김민우-최성근-권창훈-김태환/박대원-염기훈-한석종-강현묵-구대영으로 가능함

공격은 전혀 걱정이 없음

미들에서 뛰는 권창훈은 공격 자리에서도 뛸 수 있음

권창훈을 제외하고도 정상빈,제리치,김건희,전세진이란 카드가 있음

정상빈과 전세진은 스피드가 있어서 좋음 제리치는 높이가 좋아 제공권 싸움에서 유리함 김건희는 요즘 육각형 공격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음 이렇게 공격은 권창훈을 제외하고도 4명이 있어서 충분함 

가장 걱정이 없는 포지션인 골키퍼는 양형모-노동건이란 카드가 있음 이 두 선수는 K리그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실력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두팀임

1팀

정상빈 김건희

이기제 김민우 최성근 권창훈 김태환

헨리 민상기 장호익

양형모

2팀

제리치 전세진

박대원 염기훈 한석종 강현묵 구대영

양상민 최정원 고명석

노동건

이렇게 2팀인데 이 정도 스쿼드는 전혀 밀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