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건하 교체 먹혀드는거 보고 소름돋음.
승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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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토니스 가벼운 부상으로 빠지고 헨리 투입. 박대원을 윙백으로 올리고 이기제를 중원 프리롤로 배치.
2. 평소보다 나은 제리치 —> 염기훈 투입
3. 제리치 별로. 이기제도 중원에서 그닥 —> 박대원 빼고 이기제 측면으로 재배치. 구대영 투입하고 김태환 올려버림
4. 결국 이기제-김태환이 동점골 만들어버림.
소 름
승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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