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자 MVP는 무조건 박건하인 이유
수원팬S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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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할 때마다 2선 멤버가 계속 바뀜. 오늘 포항 상대로 고전한 이유가 미들진 쌈싸먹혀서 그런 건데, 그걸 결국 교체로 뚫어버렸어.
오늘 제리치가 평소보다좋은 모습 보여주니까 롱볼 뿌리라고 염기훈 투입하고, 제리치가 결국 안 통하니까 김태환 최전방으로 올리면서 좌우간격 좁힘.
결국 동점 만들면서 우리가 절대 질 수 없는 경기가 됐지. 필드에 수비수만 일곱명이니까.
수원팬S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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