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호의 무모한도전] '수원의 미래' 박희준, "빅버드에서 전율을 느껴보고 싶어요"
수원팬R_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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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11121
-수원삼성에서 포부
내년 2021년 시즌에 꼭 데뷔를 하여 첫 득점을 하고 싶습니다. 빨리 경기장에서 저의 플레이 모습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빅버드에서의 함성과 전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수원삼성 팬들에게
안녕하세요. 21년도에 입단하게 되는 수원 삼성 박희준입니다. 수원삼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 또한 많은 노력으로 경기장에서 빨리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이 힘드실 텐데 저 또한 많은 분들이 힘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수원팬R_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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