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방상호의 무모한도전] '수원의 미래' 박희준, "빅버드에서 전율을 느껴보고 싶어요"

수원팬R_F
774 5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11121


-수원삼성에서 포부

내년 2021년 시즌에 꼭 데뷔를 하여 첫 득점을 하고 싶습니다. 빨리 경기장에서 저의 플레이 모습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빅버드에서의 함성과 전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수원삼성 팬들에게

안녕하세요. 21년도에 입단하게 되는 수원 삼성 박희준입니다. 수원삼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 또한 많은 노력으로 경기장에서 빨리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이 힘드실 텐데 저 또한 많은 분들이 힘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수원팬R_F
9 Lv. 7860/900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