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파선 위에 있는 듯 한 느낌이다.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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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도착을 늦추더라도 인근 항에 들어가서 재정비하고 다시 항해를 시작하느냐..
당장 ETA 맞춰야 한다고 무리해서 항해하다가 바다 한가운데에 좌초할거냐...
그대로 좌초해 버린다면 바다로 가라앉아 버리는 거지... 즉 우리는 챌린지로 간다! ㅋㅋㅋ
내가볼땐 올 시즌 목표 하향 수정해서 어서 빨리 재정비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
물론 이건 구단 프런트 놈들이 팀에 대한 관심이 있을때 적용되는 이야기.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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