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건하 감독이 수원의 원하는거+할말 다한다고 하던데

역시 감독의 입에서 지지자 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은

역시 찐 수원 사람인가봅니다 

눈치보는거 없이 원하는거 다 말한다고 하던데

이미 수원감독직 부여잡고 아챔까지 성과를 냈으니 

사무국에서도 한귀로 흘릴수없는 위치로 올라온 박건하 감독 응원합니다.

아챔에서 집떠난 수원팬들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어줬다고 봅니다...

늘 강조하는 수원답게...수원정신 크...

수원팬덤이 어떠한걸 원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중 한명인 감독...

박건하 감독 부디 마스크를 벗는날이와서 빅버드로 팬들 다시 돌아올수있도록 

해준 발판의 감독이라고 봅니다

열정적인 지지자들에게 응원받는 코로나 박멸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