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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7년 차에 ACL 데뷔 한석종, “더 자주 ACL 나서고파”

08홈유니폼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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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02125



프로 7년 차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늦은 데뷔전을 치른 그는 “신인 때와는 또 다른 새로운 기분이었다. 카타르에 오고 나서 좋은 팀에서 뛴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 지 깨닫고 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수원은 12월 1일 있을 광저우 헝다와 조별 라운드 두 번째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AFC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떠올린 한석종은 “경기장에 갈 때부터 기분이 남달랐다. 몸을 풀 때도 그렇고, 좋은 경기장에서 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했다. 경기 전 유니폼과 AD 카드를 확인하는 절차도 생소했고, 모든 게 신기했다. 신인 때와는 또 다른 새로운 기분이었다. ‘그동안 내가 열심히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더 자주 ACL에 나서야겠다는 다짐도 했다”라고 말했다.


믿습니다 한석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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