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미누 선수들 사이에서 평가가 좋은듯
건희와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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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1 선수투표 공동 3위(감독투표 공동 5위)
(+) 염갓의 선택
염기훈(수원)이 투표한 14명 중 무려 13명이 트로피를 받았다. 적중률이 92.8%에 달한다. 염기훈은 예측하지 못한 곳은 MVP 부문이다. 그는 손준호 대신 주니오를 뽑았다.
박건하 감독(수원)은 10명을 맞히며 2위권을 형성했다.
http://naver.me/5dfIMS20
작년엔 우리가 하스여도 베스트11에 두 명이었는데 올해는..
내년엔 꼭 저곳에 가는 선수가 있기를
건희와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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