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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리그를 마무리하면서, 파란만장했던 2020 수원이 걸어온 길을 다시 생각해보자

앙리말고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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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센징 논란

- 그 전에 다른 선수들도 조성진을 애칭으로서 그렇게 쓰는 걸 봤는데 최성근이 올린 게 퐈이야 남.


2. uae로 출국하는 버스 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선수들은 무사히 출국함


3. 김다솔의 편지

- 제대로 확인 못한 것인지 와이프가 코치 비하를 한 부분 그대로 스토리에 올리고 비행기를 타서 하루종일 퐈이야


4. UAE의 무력 다툼 조짐

-출국 전부터 주변국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무력 싸움이 예상됐는데 다행히 한국으로 복귀전까지 아무 문제 없었음


이게 겨울에 겪었던 수원의 일거리들..


그 뒤 구자룡 등을 지키지 못하고 매북행


번번히 이임생이 원했다는 영입 선수들 영입 실패


최종적으로 무산됐지만 에이스 타가트의 이탈 유력...


그러면서 ACL은 2연패를 하고서 코로나 판데믹으로 축구 잠정 연기


우여곡절 끝에 리그가 치뤄졌는데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2승만 거둠

그러다 조금 괜찮아지고 있다 싶을때 이임생 사임(이자 방출)


소문 무성하던 주모대행 시작


과정이 좋아지고 있다 라는 개소리와 함께 8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하면서 강등위기였던 개천과 순위 및 승점 동률 기록하는 참사


그리고 그분이 마침내 수원에 강림


 8경기 4승 2무 2패로 


12위를 찍을때 맡은 팀을 리그 8위로 올리고 마무리

앙리말고헨리
13 Lv. 15382/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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