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근 3년동안 처음으로 미들에서 안밀린 경기였다.
sirius(관우)
440 2
북패랑 경기하면 항상 미들에서 썰렸는데 어제는 대등 그이상의 경기였다.
거기다가 전방 압박이라는게 잘 없었음. (압박이 좋기는 한데 역시 전술적으로 잘 준비 안되면 체력만 빠지는거 같음)
미들 5명이 체력, 활동량이 좋은데다가 쓸데없는 압박없애니까 후반까지 상대미들 썰어버렸네.
sirius(관우)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