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런트들 이제서야 위기감을 느끼나봐?
건희와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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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않은기자=서호정, 대충 부산은 우리만큼 똥줄 안탄다는 댓글)
발등에 불떨어졌다는 인식이 이제서야 되나봄? 대 단 하 다ㅋㅋ
이 상황을 만든게 누구들인데? 얘넨 진짜 또라이들임?
시즌전부터 계속 모두가 위험하다 위험하다 했는데 개무시하고
설상가상으로 주승진한테 팀을 맡기려는 지나가던 개도 안할 판단력까지 자랑한 팀을 좀먹는 쓰레기들
건희와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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