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글 써도 될진 모르겠지만
FOCz
207 5
불현듯 날짜를 보니 아끼던 오랜친구를 잃은지 오늘이 딱 1년째네. 기분이 이상하다 원래 몸에 문신새기는 사람들 좋게 안봤었는데
볼때마다 눈물나지만 이름석자를 내 팔에 새기고 절대 잊지 않겠다 다짐한 날이 아마 노동건이 우사미 상대로 pk 2선방한 날이었
볼때마다 눈물나지만 이름석자를 내 팔에 새기고 절대 잊지 않겠다 다짐한 날이 아마 노동건이 우사미 상대로 pk 2선방한 날이었
FO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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