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 감독이 오기는 올까? 그게 참 궁금하다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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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코로나 이 판국에 외국인감독이 올리는 없으므로 제외.(가족들이 한국에서 살아야하는데 그걸 감수할수 있을까?)
리얼블루
: 대안은 박건하밖에 없다.
그외 중견급 지도자들
: 후보들이 많지만 다들 안정적인 지도자생활들을 하고 있어서 굳이...?
쉬고 있는 지도자들
: 딱히 수원에 오면 좋을것 같은 감독은 없음.
차라리 김배신처럼 2002한일 월드컵 멤버중에 뽑는건 어떨까. 뽀록을 노린다면 괜찮을것 같은 사람도 있을것 같긴한데.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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