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누가오던 나는 팀을위해 헌신하고 발전시키는 지도자를 원한다.
슛돌이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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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시국에 주승진이던 새로운 지도자건
팀을위해 헌신하고 노력하고
좋은경기내용과 결과까지 가져왔으면 좋겠다.
모두의 바람 아닐까요 ?
하지만 이런저런 얘기로 루머로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시작전부터 흔들고 있고 힘을 싫어주는게 아닌
내부싀 잡음부터 신경써야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면 경기와 훈련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
우리 수불미는 한국 최고의 서포터즈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어떤 누가 오던지 수원은 우리 서포터즈들의 모임인 수불미의 여론에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역활은 새로오는분이 대행이되던 새로운 지도자가 오던
잘 할 수있게 힘을 싫어주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믿음과 기다림을 주고
결과나 과정을 보면서 비판하고 응원하고 격려하는게 한국 최고의 서포터즈들의 역활 아닐까요 ?
저는 일단 응원해 보겠습니다.
슛돌이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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