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와중에 개천은 비겼는데
수원푸른날개
255 7
지금 내가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극적으로 비겨서 저러는거야?
잔류확정이라도 된줄 알았네
눈물에다가 뭐
약간 호들갑이 심한느낌이던데
인천 여태
신경도 안썼는데
저런식으로 스토리만들어주는구나
수원푸른날개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지금 내가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극적으로 비겨서 저러는거야?
잔류확정이라도 된줄 알았네
눈물에다가 뭐
약간 호들갑이 심한느낌이던데
인천 여태
신경도 안썼는데
저런식으로 스토리만들어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