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꼬여버린 상황을 더 꼬아버림.... 누가? 프런트가

상황1

우린 자의든 타의든 득점왕 타가트를 보내기로 하고 웬일로 대체자를 미리 데려왔음 미리....

근데 코로나로 인해 타가트 이적이 무산이 되어버리고 잔류 하게 되었지....

잔류 후 작년처럼 잘하면 문제가 안되는데 하필 그 코로나로 타가트는 호주에서 2주격리 한국와서2주 격리 거의 한달을 동계 및 운동을 못하고 컨디션이 망.... 이적이 무산되서 정신적 컨디션도 망....그로 인해 득점력도 망...

상황2

그래 모 상황이 이미 이렇게 되어 버린거 어쩔수 없지 잘 해보자....

근데 올해 들어와보니 상혁이도 잘하고 있고 승범이는 캐리중이고 염갓도 중원에 있고.... 안토니스가 굳이 필요 없네?? 후반 조커용으로 외인미드필더를 쓰기엔 좀 그렇잖아 어차피 안쓸거 같으니 교체를 요청 합니다.....

프런트 : 아니야 그냥 써~~

상황2.1

뭐?? 코로나 때문에 남미빅클럽에서 선수들을 바겐세일 하고 있다고??? 유럽에서도 노리는 선수 였는데 그냥 팔고 있다고????   

그걸 우린 그냥 손가락만 빨고 보고 있지.....

에휴.......

참.......

남들은 위기속 기회 인데

우린 위기속 더위기네....

아오 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