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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슈틸리케 같은 상황이 현 수원에서 벌어진다면..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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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아챔 8강 진출 시켰으나

 

리그 성적 부진으로 사퇴..

 

처음으로 이상한 외국인 감독

 

데리고 와서 그 감독이 예상외로

 

토너먼트에서 선전했지만

 

중동팀에게 밀려 아챔에서 준우승

 

리그에서는 3위로 아챔 진출권 획득.

 

"우리 수원팀 자랑스러워 해도 됩니다" 드립

 

그 이후 전반기에 잘나가다가..

 

후반기에 죽 쓰면서 수원팬들의 비난 받음

 

감독 왈 "나의 전술에는 문제 없다." 실언 남발.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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