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대원한테 기회를 좀 더 줬으면 좋겠는데..

전북,울산전때 안정적이게 잘한데다가 그 이후에 언론사 인터뷰도 하고기대되는 영플레이어로 구단 프리뷰에도 나왔으나, 민상기와 조성진이 복귀하니 명단제외되거나 조성진이 못나오는 밤경기의 경우에 서브에 들어가니까 더 아쉬움. 좋은 흐름탈때 지속적으로 믿어주고 기용해줘서 레귤러멤버로 키워야하는데 이렇게되면 작년 시즌초 김태환이랑 뭐가 다름 대체 ㅠㅠ 박대원 화이팅해서 수비의 한 축으로 성장하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