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현회) 빅버드 다녀간 신천지 확진자 관련 취재 내용 정리

취재한 바로는 킥오프 이후에 도착했다

친구와 함께 왔다. 친구는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 판정 

마스크를 계속 차고 경기를 관람했다로 확인 됨

늦게 들어와서 좌석이 없어 서서 경기를 봤음. 복도쪽?에서

경기 이후 수원삼성측은 경기장 방역과 소독을 했음

확진자 때문이 아니라 심각한 상황때문에 바로 다음날 방역조치를 했음

현재 빅버드는 폐쇄 조치가 되어있음

확진자때문에 폐쇄가 된게 아니라 이미 지난주부터 관계자외 출입금지 되어있는 상태

확진자와는 별개

문진표도 구단에서 보건당국으로 다 전달을 했다

보건당국에서 문의를 한건 확진자에 대해서 다녀갔는지 물어봤는데 그 날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한명 한명 누가 왔는지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구단측의 답변이 있었음

최악의 상황은 아닌것 같다

걱정스러운 부분은 비지정좌석에 서서 경기를 봤기 때문에 주변에 누가 있었는지 정확히 판단이 안되는 부분이 있음

구단측은 이미 지난 주 금요일에 보건소에서 확진으로 의심되는 사림이 있다고 구단측에 통보를 했음

구단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었음

확진자 귀가 동선까지는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