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선수와 전술은 맞지 않았다

죄강매북
444 3

수비진 홍철-양상민-민상기-헨리-명준재

구대영은 부상, 백업엔 "신인" 이용혁

이렇게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중원  최성근-고승범

이니에스타를 막아내기 위한 선택

활동량 많고, 수비력 좋은 선수 기용


공격진 염기훈-타가트-김민우

탈압박,볼간수 능력을 지닌 "건재한" 염기훈

"2019시즌 K리그 득점왕" 타가트

사간도스가 아닌 수원을 선택한 김민우


분명 최상의 공격진이지만 전술은 선수비 후역습이다

이 전술의 핵심은  많은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이다

과연 이 선수들은 전술에 맞는가?

공격진과 미드필더 중에서 찾아보았다

조건1 많은 활동량

타가트,김민우,최성근,고승범 OK

조건2 빠른 스피드

X

조건3 중원에서  볼 탈취시 빠르고 정확하게  공격수에게 볼을 전달할 수 있는가?

X


결론- 선발로 나온 선수가 감독이 지시한 전술을 수행하지 못하는게 당연하다

이 전술을 잘 쓰려면 활동량이 좋고, 롱패스를 잘하는 이종성

빠르고 돌파가 가능한 한의권, 한석희가 나와야 하는것이 맞지 않나?

나는 감독의 선수기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죄강매북
7 Lv. 4980/57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