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는중
한신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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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수원이라는 별명을가지고있던 우리..
언제부턴가 예산을 줄이고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운영주체가 넘어가면서
김현욱급도 영입을 못하는 팀이 되었지만,
이 모든것을 의사결정하는 헤드급도 사람이기에
그 의사결정권자가 다시 예전의 수원처럼
공격적인 투자하는 팀으로
바꿀수 있기에
그저 하염없이 기다리는중
매북이 엄청난 영입을하고, 그 꼴을보니 배아프고우리는 김현욱급도 영입못하고
올해도 우리 수원은 리그우승과 거리가 멀겠지만
올해도 나는 홈 원정가릴것 없이 다닐것이고
응원할것이고
기다릴것임
다시 예전처럼 빅클럽이 될때까지기다릴거임
그때까지
마인드컨트롤 잘하고있어야지
한신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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