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일 블포가 열리고 옷을 사게된다면 시즌 시작하는 기분을 다시 느낄수있겠군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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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홈경기 개막 (vs. 고베) 할때 게이트를 통과하면서 멀리서 들리는 탐 소리가 내 심장과 함께 뛰겠지.
득점하면 표효를, 실정하면 탄식을 내뿜는 과정을 무한히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시즌도 끝나가겠지.
이렇게 세월이 가는 구나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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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홈경기 개막 (vs. 고베) 할때 게이트를 통과하면서 멀리서 들리는 탐 소리가 내 심장과 함께 뛰겠지.
득점하면 표효를, 실정하면 탄식을 내뿜는 과정을 무한히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시즌도 끝나가겠지.
이렇게 세월이 가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