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자룡 이적건 양쪽 다 이해는 된다.
G.G.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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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기반 팩트체크 (틀린거 있으면 댓글부탁)
수원 : 구자룡 재계약 연봉 4억제시 (기존보다 인상)
매북 : 민상기가 타겟이었으나 수원 재계약으로 구자룡으로 선회, 연봉 5억 제시
구자룡 : 매북에서 5억 오퍼왔는데 4.3억만 주면 수원남고싶다 의견 전달
수원 : 우리는 4억이 Max다. 그 이상은 절대 불가능 (이건 연봉체계 깨질 우려? 라고밖에 추측이 안됨. 고작 3천때문에? 프런트 평균연봉이 1억인데?)
구자룡 : 고작 3천차이여도 잡지않는구나 나를 더 필요로하는 구단으로 연봉까지 올려가며 가야겠다
양쪽 다 이해는 된다.
어차피 가는거 확정이고 가서 다치지만 말고 적당히 잘 해서 해외 나갔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론 응원하나 현 이적팀 성적은 개차반이길 바란다.
G.G.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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