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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자꾸 나오는 트레이드 이야기에 이해 안되는점

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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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나 감독은 트레이드의 목적이 도대체 무엇인가


감독은 아무래도 바로 다음시즌 성적을 내기위한 트레이드에 급급한것 같은데 실상 데려온다는 선수 보면 의문임.

선수와 계약을 할거면 군필여부/현재나이/포지션의 리그내 자원수준 등 모두 고려해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한의권-이웅희? ㅋㅋㅋ 94년생 군필 선수를 88년생 중앙수비와 바꾼다?

심지어 한의권만 올해 못한거면 상관없는데 이웅희도 에이징커브를 나타내며 올해 안좋은 기량을 보여줌


구자룡 명준재 임선영

군필 92 중앙수비수

미필 94 사이드

88 공/중미


역대 퍼포먼스는 임선영이 리그내에서 제일 낫지만 올해 매북에서 모밥의 양아들 아니냐며 욕을 먹던 선수

명준재는 리그 100경기도 못 뛰어본. 그나마 개천에서도 레귤러로 못 뜀 미필인거 생각하면 자룡이랑 똑같은 기간 사용할수있고 그나마 그것도 사이드가 중앙수비보다 선수생명이 짧음


루머긴 하지만 정확한 목적이 뭔지 모르겠음

그냥 감독이 올해 선수들 써보니까 선수진이 구려서 전술 전략이 안먹혔다 생각하는건가


어차피 선수 백날 바꿔봐야 그나물에 그밥이다 우리팀은 클래스가 다른선수를 영입해야지

돈안쓰고 트레이드해봐야 다를건 없을듯 ㅋㅋㅋ


*참고로 구자룡 한의권 트레이드 안한다고 다음시즌 리그 탑선수가 될거라는 뜻은 아닙니다

아 그리고 한의권 - 김현욱에 +@로 박창준 달라한건 좋았는데 강원이 호구는 아닌듯..

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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