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축개죽 12월 30일자 이적설 (수정 완료)
타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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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철은 오늘은 이적설 없다
2. 문지환 인천 오피셜 떴다. (조축개축에서 제일 먼저 언급)
3. 데얀 오피셜 복기 (조축개죽에서 언급)
4. 룩 연봉 9억 언저리 조축개축에서 맞췄다
5. 안진범 1월에 인천 합류
6. 인천 이정빈 → 안양 완전이적 (트레이드가 아닌 개별적인 이적이다.)
7. K리그2 미드필드 인천과 협상 중 (채팅창에서는 문기한 혹은 장혁진 언급)
8. 안산 빈치씽코 → 부산 이적 협상 중
9. 제주 김원일 → 대전 이적은 사실무근 (본인피셜ㅋㅋㅋ대전은 아니다)
10. 매남 쿠니모토 → 매북하고 얘기중이다 (계속 변동된다)
11. 인천 명준재 → 수원 가능성 꽤 높다
12. R리그를 털어먹었던 선수가 또 다시 임대를 갈 것 같다 (북패 윤승원, 괴랜 권기표 언급)
13. 단장이 영입하자 → 감독이 반대 / 감독이 영입하자 → 단장이 반대 의견충돌 있다 (북패 언급)
14. K리그 베테랑 골키퍼 남쪽 푸른 구단으로 갈 수도 있다. (김영광 대구 언급 사실/구라 반반이다)
15. 수도권 K리그 2부 미드필드 → 강원으로 갔다
16. 올해 역대급 활약을 한 수도권 K리그 2부 외인 선수 여러 리그에서 러브콜 많이 나오는 중
(치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