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참 늦은 바이루즈 스튜디오 (인계동 사진관) 후기입니다~
탬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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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제는 '내가 초등학교 때 학교 축구부에 입부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났다면?' 인데요~
역시 같은 팀을 응원하고, 같은 종목을 응원하는 사진사분이 촬영을 진행해 주셔서인지 상호 간의 공감대를 가지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고
이런 사진 촬영은 처음인데도 꽤 괜찮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한 박현범 선수의 사진입니다)
(사실 이런 느낌을 내려고 했는데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따라가기 힘드네요. 좀 더 수련에 정진해야겠습니다.)
바이루즈 스튜디오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다음에 자격증시험 증명사진 찍을때 또 가야지~~!!
탬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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